부자가 되고 싶으신가요? 가능 합니다! - (잠재의식 세팅법/경제적 자유얻기!)

 

 

오늘은 제가 좋아하고, 유튜브에서 자주 보는 "브루스 립톤" 박사의 영상을 참고하여,

잠재적 의식을 세팅하는 법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인간 내면 안에 있는 잠재적 의식은 일상생활에서 엄청난 영향을 주고,

심지어 삶의 방향까지 결정하게 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잠재의식이 결정이 될까요?

 

브루스 립톤 박사에 의하면 태어나서 7살 이전에  만들어진 이 "잠재의식"이 

남은 인생의 "95%"의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엄청난 숫자지요?

 

인간은 태어나면서 7살 까지 모든 듣고 보고 말하고 따라 하며,

사회의 생태계와 주변의 구성원, 환경, 윤리 등등에 모든 것을 자기 뇌 속에 다운로드합니다.

 

"거의 무의식에 가까운 상태로 모든 것을 받아들인다고 합니다"

(7살 미만의 아이들에게 뇌 주파수를 검사하면 "의식" 상태에 못 미치는 주파수로 활동한다고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바로 "무의식"에 가까운 파동을 이용해서 받아들인다는 점인데요!

있는 사실 그대로 받아들이며, 이러한 기억들을 다운로드해서 나의 성격, 행동양식을 "프로그래밍" 한다는 점입니다.

 

부모를 보고, 형제를 따라 하고, TV를 통해 수많은 공동체도 보고, 궁금한 것이 있으면 물어보고,

있는 사실 그대로 계속해서 받아들입니다.

 

여기서, 첫 번째 부자의 마인드와 가난한 삶의 마인드의 방향이 결정됩니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가정에서 자란 아이는 부모의 여유, 경제적 비관보다는 낙관을 먼저 배웁니다.

 

하지만, 가난한 가정에서 자란 아이들은,

"넌 안돼, 가스비가 이렇게나 많이 나왔어?, 그런 방식은 힘들어" 

이런 부정적인 요소들을 먼저 배울 확률이 높습니다.

 

바로 나 스스로가 프로그래밍한 이러한 잠재적 의식이 남은 삶의 95%나 영향을 끼친다고 합니다.

다시 말하면 하루 중 모든 의사를 결정하는데 95%의 잠재적 의식을 사용한다는 뜻이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금 보다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서 열심히,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항상 힘들고 불평이 나옵니다.

내가 원하고 바라는 목적지는, 내 잠재의식 속에 프로그래밍된 목적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우리들을 주어진 잠재적 의식대로, 프로그래밍된 대로 살아야 할까요?

 

서두에 말씀드렸다시피 이러한 잠재적 의식은 7살 이전에 만들어집니다.

그럼 7살 이후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떻게 하면 이러한 부정적 잠재적 의식을 깨우칠 수 있을까요?

 

바로, 반복과 숙달 훈련입니다. (자기 자신에게 최면을 거는 것이지요!)

 

인간은 7살이 지나면 무의식이 아닌 "유의식"의 뇌파가 생성되고,

그때부터는 초등학교 생활을 시작하면서 "의식적인 배움"의 길로 들어서게 됩니다.

중, 고등학교를 거쳐 대학교 그리고 사회활동을 거쳐 죽음에 이르기 까지,

반복을 통해서 깨우침을 얻고, 지식도 쌓아갑니다.

 

잠재적 의식 또한 이러한 훈련이 필요합니다.

 

지금 불행하신가요? 매일매일 "나는 행복하다"라고 외쳐보세요!

"오늘 하루는 긍정적인 일이 일어날 것이다!"

"오늘은 상쾌한 하루를 맞이할 것이다!"

 

누가 미쳤다고 해도 외쳐보세요!

 

내 머릿속 잠재의식에게 최면을 거는 겁니다.

 

"나는 행복하다" "나는 부자가 될 것이다" 이러한 마인드가 여러분의 잠재적 의식이 되면

하루에 95%가 바로 그 "무한한 긍정과 행복의 에너지"가 되는 것입니다.

 

그다음 순서는 따로 외치지 않아도, 그냥 자동적으로 긍정적 잠재적 의식이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반복, 습관을 통해서 잠재적 의식을 개선시켜보세요.

그 행동을 소중히 하루의 "루틴"으로 만들어 보세요.

 

여러분의 인생은 달라질 것이라 확신합니다.

 

제가 경험한 것처럼요!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긍정적인 하루 보내시길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